반응형 회 포장1 회 아래 깔려있는 꼬물한 정체는.. '천사채'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문과생이다. 우리는 모두 회를 좋아한다. 사실은 나는 회를 무척 좋아한다. 아쉬운 것은 회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또 없음이다. 최근에는 유통 서비스가 좋아지면서 집까지 회를 배달시켜 먹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배달을 시키면 보이지 않지만 직접 횟집에서 먹게된다면 우리는 회 아래 깔리 당면같은 꼬물한 정체에 대해 의문을 가져봤을 것이다. 어린시절에는 이 물체도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다. 호기심에 직접 먹어보았으나 아무런 맛도 없었지만 씹어지기는 했다. 한번 먹어본 이후 이는 장식용으로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도 모두 먹지 않고 회가 많아보이기 위한 장식으로만 생각했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회를 먹고 너무 궁금해져 한번 찾아보았다. " 천사채 " 회 아래 깔리 꼬물한 정체의 이.. 2021.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